연말회식
유난히 바빴던 2019년도 이제 한달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.
팀원들이 많아지면서 회식시간을 잡는것도 예전만큼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.
본인이 맡은 업무에도 허덕일정도로 바쁜와중에 항상 서로를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.
이렇게 지나버린 2019년도는 따뜻하게 마무리하고, 다가오는 2020년도는 더 행복한 날로 채워가길 희망해봅니다.
곧 태어날 대길이도, 곧 엄마아빠가 될 윤&송 님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.
다들 고생하셨습니다.
진심 감사합니다.